• 경기분석
  • 선발명단
  • 부상명단
  • 부상명단

    오승환, 23일 수술 예정…"재활 5개월 후 더 좋아질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타입똥꼬 작성일19-08-14 01:09 댓글0건

    본문

    오승환, 23일 수술 예정…"재활 5개월 후 더 좋아질 것"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과 염증 제거하는 수술

    삼성으로 복귀한 오승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승환(37·삼성 라이온즈)이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유발했던 뼛조각과 염증을 제거한다. 수술대에 오르는 오승환도, 수술을 집도하는 병원 측도 "수술 뒤에는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 오승환은 13일 서울 선수촌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수술 날짜는 23일로 정했다. 한경진 선수촌병원 재활과 원장은 "팔꿈치에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 두 가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팔꿈치 뒤쪽 뼛조각과 단요수근신전근 염증을 한꺼번에 제거한다"며 "선수가 크게 부담을 느낄 수술은 아니다. 집중 재활 3개월, 공을 만지는 재활 훈련 2개월 등 총 5개월의 재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수술을 피할 수는 없지만,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다. 수술 후에는 더 좋아질 것이란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경진 원장도 "어깨가 아닌 팔꿈치의 인대가 아닌 뼛조각 등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팬들께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오승환


    오승환은 2010년에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2011년 복귀해 1승 47세이브 평균자책점 0.63으로 맹활약했다. 한경진 원장은 "오승환이 한번 같은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서 걱정이 덜할 것"이라며 "오승환의 근육 상태는 나이에 비해 매우 좋다. 선수의 운동 능력을 결정하는 건 나이가 아닌 근육 상태다. 오승환은 수술과 재활을 마치면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고 했다. 2014년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해 6년 동안 국외 리그(일본 2년·미국 4년)에서 뛴 오승환은 2019년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개막을 맞았지만, 팔꿈치 통증 탓에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고 국내 복귀를 택했다. 오승환은 6일 삼성과 연봉 6억원에 계약했다. 그는 KBO가 2016년 1월에 내린 국외 원정도박에 따른 '복귀 해당 시즌 50% 출장 정지' 징계를 소화하고 있다. 내년 4월 말 혹은 5월에 1군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재활은 더 일찍 끝난다. 한경진 원장의 진단대로라면 오승환은 스프링캠프가 시작하는 내년 2월에는 정상적으로 공을 만질 수 있다. "통증이 사라지면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오승환의 자신감도 자란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경기분석
  • 선발명단
  • 부상명단
  • 부상명단 목록

    Total 484건 1 페이지
    부상명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484 '하루에 담배 60개비' 유벤투스 사리 감독, 폐렴 진단 새글 파리루베 08-20 0
    483 NBA 커즌스, 전방십자인대 파열…장기 결장 불가피 la,d 08-16 0
    열람중 오승환, 23일 수술 예정…"재활 5개월 후 더 좋아질 것" 피타입똥꼬 08-14 0
    481 분위기 파악 못하는 호날두, "좋은 아침입니다"정신병? ladada 08-02 0
    480 대구 에드가, 11일 울산전 복귀…서울 페시치는 '재활 박차' ladada 08-02 0
    479 키움 박동원, 스트라이크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 휘휘호호호 08-02 0
    478 오늘 나온 벤클입니다.진정한 흑형! 아름드리울 07-31 0
    477 사상 최악의 경기. 애초에 뛸 생각 없었던 호날두.표값 60억에 유벤에 30억입금 서기 07-30 0
    476 오늘자 롯데자이언츠 근황 그랜드맨 07-29 0
    475 사리 감독 "호날두 결장은 근육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지랄) kim star 07-27 0
    474 프로축구연맹 '호날두 노쇼'에 사과…위약금 청구할 듯(뒷북) kim star 07-27 0
    473 오심 잦은 심판, 연봉 깎이고 퓨처스리그로 쫓겨난다 새초로미 07-25 0
    472 KBL, 공연 음란 혐의 전자랜드 정병국 제명 아리초이 07-20 0
    471 프로야구 kt, 28일 LG와 홈경기서 이진영 은퇴식 아리초이 07-20 0
    470 7월 19일~20일 축구 결장자 정보 아리초이 07-19 0
    469 한국은 무난, 일본은 미소..베트남은 '죽음의 조' 에듀마켓 07-17 0
    게시물 검색